[모나미랜드] 킹 슈바이거와 펜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4.06.23 22:19

제가 킹을 직접 처음 본것은 독일의 슈바이거래트하우스에 방문했을 때입니다. 그당시에 여러 견사를 둘러보고 있던중에 막스너씨가 팔 미성견이 있다고 해서 들렸다가 견사에 있는 킹을 보았고 한국에서 한두번 보았습니다.
킹에대해서 한국에서 말도 많았지만 제 생각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로트바일러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탄탄한 바디, 멋진 걸음걸이,최고의 훈련 능력 어디 흠잡을 때가 없읍니다. 구열의 색깔은 유전이 강하지 않습니다. 어떤이들은 큰 그림은 보지 못하고 한가지에만 이러쿵하는데 브리더의 입장에서 보면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훌륭한 개가 한국에 있는데 종견으로 많이 이용하지 않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다음번에 리타나 우냐를 킹과 교배를 하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에 들어와 있는 종견중에 킹만큼 훈련성이 좋은 개는 없습니다. 성격이 약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개들이 많은데 그런 개들이 종견으로 주로 사용되면 결국 한국의 개의 수준이 떨어 지는 겁니다.
유고에서는 플래쉬라는 클럽지거의 동배견을 독일에서 수입해서 베니 길 브롱코 같은 좋은 개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로트바일러가 사역견이면서 저먼 세퍼트처럼 전람회견 되어 나가고 있는데 킹같은 개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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