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로트바이러 심사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4.07.08 22:47

전람회에서 어떤때는 우리가 생각했던 결과와 다른 개들이 상위에 입상하는 경우가 많이 있읍니다. 또는 심사위원들에 따라 다르게 평가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완벽한 개는 없기 때문에 다 부족한 면이 있는데 과연 어떤것을 우선해서 등수를 정하는지는 일반인이 에게는 생소할수 있습니다.
심사할때 타입을 봅니다. 즉 로트바일러면 로트바이러로 보이는 특징을 말합니다.
강한 골량,튼튼한 근육,멋진 걸음걸이,완벽한 치아,올바른 앵귤레이션 하지만 로트바이러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안구색이 좀 약한개와 안구색이 진하고 대신 앵귤레이션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으면 어떤 개를 우선할까요. 개는 어떤 용도로 사용되기 위해 개량되었고 모든 스탠다드는 그것을 잘 수행할수 있는 조건들입니다. 실제적으로 유용한 기능과 미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로트바이러는 사역견이기 때문에 사역에 필요한 요소가 우선되야 합니다. 그런면이 같을경우 미적인 면이 감안 되어야 합니다.
저의 리타의 경우 안구색이 조금약하고 귀도 조금작으며 높게 위치했습니다. 하지만 발란스 앵귤레이션 등선 걸음걸이가 완벽하기 때문에 계속에서 1석을 독일 심사위원들이 주었습니다.
로트바일러를 처음알게되면 각론으로 이야기 합니다. 눈색, 골량, 앞발의 위치등 작은 것만으로 개를 평가를 하는오류를 범합니다.
큰그림으로 보고 타입,밸런스등을 보고 각론으로 들어가 어떤 점이 업무수행에 더좋은가를 살펴보면 개를 제대로 평가할수 있습니다.
머리가 크다고 좋은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우다이는 머리가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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