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일기] 유전자 복제기술 이란?

미디어펫츠 | 조은석 P&G 동물병원 원장 | 입력 2005.08.17 17:50

유전자 복제 기술이란 무엇이고 어디까지 왔나?
사실 이러한 이론적 바탕은 15년 전 그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처음 시작한 이유는 정자와 난자를 시험관에서 수정하여 수정란을 만들어
다시 자궁에 이식시키는 기술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다음이 수정란을 8포기배 까지 시험관에서 배양한 후에 자궁에 착상 시키는
기술로 발달하였습니다.

그후에 정자의 활성이 없는 꼬리없는 기형 정자를 난자에 수정시켜서 자궁에 착상 시키는
불임 해결을 위한 기술로 발달하였습니다.

그후에는 정자가 없는 동물의 세포핵을 이용한 수정란을 만드는 기술로 발달했으며
죽은 동물의 세포핵으로 난자가 수정되어 수정란이 되는 기술에 까지 발달하였습니다.
이때 전기적 자극등에 의해 핵분열을 유도하여 증식하게 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멸종동물의 복원연구에 사용될 기술이라고 봅니다.

지금의 기술은 어쨋든 복원동물의 동종의 난자가 있거나 유사동종의 난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하다고 100% 동일 유전자의 복제동물은 불가능합니다.

유전자는 2n으로 전달되는데 난자의 n 부분을 다 제거 한다고 하여도 어쩔수없는
장벽이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형질적 동일 개체이지만 유전자의 폴리머의 구조상 100% 동일하다고 볼수 없습니다.
100% 복원이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되겠죠?

이러한 장벽은 사람에게 있어서 적용은 사실 어렵습니다.
여성들이 마루타 가 아닌 이상 어디에서든지
난자를 마음대로 구할수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단순한 생명을 가지기만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윤리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것을 넘어서고자 하는 과학자는 지구상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기술과 앞으로 발전하여지는 분야는 멸종동물 유사복원과 대체장기이식동물 연구와
불치병을 극복하기 위한 줄기세포증식 분야와 대체혈액 개발까지 일것으로 봅니다.
사실 이것도 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장벽이 너무 높고 생명체에는 거부반응이라는 면역반응과 이식조직의 호르몬에 순응할
가능성 유무 라는 장벽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앞으로 할 연구의 서막에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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