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야기] poor bread *모래 위 어설픈 식빵

미디어펫츠 | pepleo | 입력 2002.11.15 14:02

poor bread, nikon coolpix 995

테스트 목적으로 한 달 반 정도 차례로 사용했던 우디우디와 히노끼 모래가
여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다시 에버크린과 타이디캣의 조합으로 화장실 안 모래를 채워줬더니,
이렇게 가끔 들어가 앉아 있다 나오곤 한다.
응아나 쉬야가 묻으면 어떻게 하냐고?

약간 찝찝하긴 하지만 여름이는 모래를 깊게 파고 볼 일을 본 후
점검에 점검에 또 점검을 하며 모래를 꼼꼼하게 덮기 때문에
스스로도 표면 만큼은 깨끗하다 자신하는 듯.

고냥들은 다 한다는 식빵 자세 안 나온다고 동네방네 소문 냈는데
비록 화장실 모래 위이기는 하지만 어설프게나마 식빵 비슷한 자세를 취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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