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야기] cat and mouse *쥐돌이와 같이 잠들다

미디어펫츠 | pepleo | 입력 2002.12.19 15:12

cat and mouse, nikon coolpix 995

여름아, 쥐돌이에게는 그렇게 공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장난감쥐와 방석을 반으로 나눠서 자는 여름)

어릴 땐 전혀 사용하지 않더니만 제법 자란 후부터 조금씩 조금씩 사용시간이
늘더니, 요즘은 사용시간이 대폭 늘어난 양털방석.
(이럴 때 보람을 느낀다)
특히, 내가 거실에서 TV를 볼 때 여름이는 캣타워 앞에 놓아 둔 이 양털방석에
자리를 잡고 같이 TV를 보거나 잠을 잔다.
그러다가도 내가 방으로 들어오면 여름이도 슬그머니 방으로 따라 들어온다.
여전히 내 품안에서 낮잠자거나 안아달라고 칭얼대는 무릎고양이는
결코 아니지만, 은근히 보여주는 이런 애정이 이제는 아주 여름이답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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