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올드 로트바일러 라인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5.02.14 00:02

타사는 훈련사이면서 유고에서는 핸들러도 활약을 했는데 나는 그의 훈련 능력보다 개를 보는 눈을 더 높게 평가를 합니다. 쇼라인과 워킹라인 모두 수준 높은 눈을 갖고 있는데 최근들어서는 로트바일러의 브리딩에 대해서 제게 올드라인쪽으로 회귀해 보자는 말을 자주 합니다. 올드라인이면 그때는 쇼라인 워킹라인 구분이 없이 진정으로 균형 잡힌 로트바일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당시에 훈련능력으로 뀌여난 로트들은 Karo v Schwaiger Wappen,Ken v Sternbogen,Aki vd Peeler Hutte,Hero,Hasko v Hohegeiss,Arri v Herten Wappen 등 많은 로트바일러들이 있었는데 요즈음의 독일 브리더들이 그라인 보다는 쇼쪽으로 라인브리딩을 하고 특히 ADRK는 폐쇄적이여서 다른 나라의개(오스트리아만 예외)와 교배한 개들은 혈통서를 내어주지 않아서(최근들어 독일의 브리딩 테스트를 통과한 개들은 예외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확인을 하지 못했음) 스스로 사용할 유전자가 그리 많지 않고 그러다보니 개들의 질이 예전만 못해지고 있고 또 그래서 심사위원들도 제 사견으로는 갈팡질팡 하는 것 같습니다. 외모를 심사하는 쇼에서 훈련성을 이야기 하고 개의 수준이 고만고만하다보니 뛰어난개 즉 심사위원의 개들을 제외하고는 3관왕을 하지 못하는 그런 수준이 되었습니다. 로트의 인기가 식으면서 자견을 팔기 위해 상력이 있는 개에게 몰리다보니 모든 개들이 수준이 저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우리들 또한 그것이 정통파인양 견사이름이나 개들이름을 외면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로트바일러의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브리딩 프로그램을 짜야 합니다. 아직 위에 열거한 라인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라인의 장점들을 뽑아내면 진정한 워킹을 할수 있는 무늬만 로트가 아니라 가슴이 로트인 개를 번식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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