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로트바일러의 심사기준은?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5.05.12 11:31

전람회의 목적은 좋은 개를 번식하기 위한 올바른 평가를 받는 자리입니다. 원래 전람회의 목적이 좋은 개를 번식시키는데 정보를 얻기 위해서 영국에서 시작되어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심사위원의 역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견종 심사위원인 경우는 자신의 결정이 그 품종의 번식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하고 나름대로의 자신의 가치에 의해서 평가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견종심사위원들이 자신이 개를 파는데 열심힌 사람들이 생기면서 약간씩 정치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자신이 유럽에서 경험이 많은 브리더들이 있는데서 심사하는 것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에서 개를 평가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최근들에서 독일의 로트바일러들의 수준이 떨어지고 사이즈나 안구색상등이 문제가 되는 것도 몇몇견사들의 인브리딩에 가까운 번식과 특정견사들의 종견의 남용이 어느정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심사위원들은 스탠다드와 그 의미에 중심을 두고 평가를 해야 하고 사역견인 경우는 외모적인 결점과 워킹적인 결점중에서 워킹적인 결점이 더 심각하게 평가를 해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외적 결점이란 다리가 길다거나 모이 길거나 머리가 하운드 형이거나 주름이 있거나 안구색이 좀 약하거 하는 것이고 워킹적인 결점은 골량이 약하고 근육이 약하고 앵귤레이션이 스티프하고 새가슴이거나 약한 발목등 실질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게 장애가 되는 결점을 말합니다.
심사위원들이 세미나나 개인적으로 말은 그렇게 하면서 실제로 링에서 뽑는 개들은 어깨가 약해서 보행시 앞말이 흔들리면서 나가는 개나 앵큘레이션이 않좋아서 보행시 튀는 개들이 상위에 올라가는 경우나 일관성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본의 세퍼트 본부전의 경우는 JKC에서는 SV 심사위원을 초대하지 않고 유럽의 다른 나라 출신의 세퍼트심사위원을 초대하는데 그 이유는 심사위원들이 자신이 판 개를 뽑는 경향이 많아서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심사위원들보다는 스탠다드와 사역견의 장점,자신의 브리딩 방향을 고집하면서 번식을 하다면 훗날에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믿고 열심히 노력 하는 브리더가 많이 한국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안내

  • 저작권자인 미디어펫츠의 승인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단 딥링크는 허용합니다.
  • 미니홈피,카페,블로그 등 비영리 사이트에 한해 저작권 표시를 훼손하지 않을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 모니터링을 통하여 무단 도용과 저작권표시 훼손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조치합니다.

보도자료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