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와 초코봉의 일기

미디어펫츠 | 글/그림 : 달나무 | 입력 2005.12.22 10:39

20화 - 미유와 초코봉의 일기

 

 

어느덧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온 시간이 5년이 넘어가네요.


처음엔 믿지않았던 고양이와의 믿음과 신뢰. 고양이에게도 그런게있을까?

 

고양이는 집이나 장소를 좋아하고 누가 자기 가족인지도 모른다던데...

 

달나무도 이런 편견 투성이였지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너무나 심할 정도로 낯을 가리고, 저를 따르는 고양이들임을 알게 되네요.

 

심지어 가족 내에서도 순위를 매기며 더 좋아하는 사람,

 

두번째로 좋아하는 사람을 가리고 있네요.

 

오랫동안 함께 지내온 고양이는 정신적으로 그 사람과 뗄 수없는

 

깊은 유대감, 특별한 관계를 갖게 된다는 말이 맞는가 봐요.

 

그럼, 오늘의 마무리~ ★  고양이 포토만화 하나~

 

 

 

Dido -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