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진심은...

미디어펫츠 | 글/그림 : subal | 입력 2006.01.16 11:14

저번에도 비슷한 일을 그린적이 있지만
 
그때는 며칠 집을 비운것에 대한 응징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김양의 울음소리에 어디선가
 
나타나 이리저리 관찰하고 사라지긴 하지만
 
이번엔 나의 발목을 깨물고 온몸의 털을 세우고는
 
눈을 동그랗게 뜬채로 쳐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가지도 않고 그러고 있길래 김양의 안위가 걱정이
 
되어서 그런가하고...입을 쩌억 벌리고 울고있는
 
김양을 보여줘봤더니..역쉬나...유유히 어디론가
 
턴해서 가버리는 하루..정말..
 
너의 진심은 뭐니..??
 
 
(아..그리고 김양은 괜찮답니다
 
요즘 잡기가 늘어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발길질하다 김양옷에 하루발톱이 끼었다..난감한 둘
 
 
 
 
 
누가누가 예쁠까요~~~~
(하루에게 은근히 불리한 사진을 올린 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