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고양이야?

미디어펫츠 | 글/그림 : subal | 입력 2006.05.08 09:15

 

김양이 하루에게 다가가면 늘상 듣는 소리가

 

하악~하악~이여서 그런지 어느순간

 

자기가 맘에 들지 않거나 원치않는 스킨쉽을

 

요구당할때에 하아~하아~거리며 자신의

 

기분상태를 표현하는것이다

 

한동안 그렇게 하아질에 심취하는듯 보이더니

 

그에 이어서 고양이 펀치를 흉내내기 시작했다

 

펀치까지는 사실 귀여웠다... 이젠 공포의 스크래치를

 

해대기 시작하는데 아주....무섭다...

 

직직 긁어놓고 나를 보며 씨~익 웃는데..정말 무서운 녀석이다

 

 

 

 

 

 

장시간 외출을하고 만원버스로 돌아오는도중

견디지못한 김양이 가한 열혈 스크래치자국들

 

 

 

 

방심하고 있는 하루를 덥석 안아버리는 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