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런 두녀석

미디어펫츠 | 글/그림 : subal | 입력 2006.06.12 09:24

 

김양은 업어서 재우는 방법이 가장 빠른 효과가 있다

 

요즘은 김양이 점점 커가면서  몸무게도 예전같지않아

 

허리의압박이 심한편...주위 친구의 조언에 따라

 

집안의 모든 불을 다 끄고 자는척을 하면

 

아기도 쉽게 잠이 든다하여 즉시 써먹어 보았다

 

한참을 뻘짓거리로 시간을 보내더니

 

아무도 호응을 안해주고 재미가 없었던지

 

침대로 올라와 잠을 청하는 것이다

 

 

 

하루는 항상 자기전 우다다로 몸을 푼뒤 잠을 자는 녀석인데

 

이날도 열혈 우다다를 하고난뒤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잠이들긴 했지만

 

그날은 김씨가 지방에 일이있어 집을 비운날..

 

항상 김씨 다리사이에서 잠이드는 하루지만 그날은

 

김씨가 없으니 어쩔수 없이 나에게 들러붙어 자는데

 

두녀석을 한꺼번에 감당할려니 어찌나 부담스럽던지..아...

 

 

 

 

 

 

 

 

 

 

월드컵이 시작되었네요

 

역사에도 남을 월드컵 4강까지 갔었던 그해

 

2002년에 결혼을 했었는데...

 

벌써 4년이 흘렀군요...^^

 

월드컵 기간동안 모두들 축구에 빠져계실듯하여

 

하루다이어리는 2주에 한번씩 올리도록 할께요~

 

이해해주실거죠~~~

 

한국축구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