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산책

미디어펫츠 | 글/그림 : subal | 입력 2006.07.10 16:58

 

위의 밤산책이후 일년넘게 한번도 밖을 나오지 못했던 하루

이날 김양과 함께 또다시 밤산책을 나섰다

 

 

 


 

 

 

동네 꼬마들이 모래놀이를 하는걸 부러운듯 쳐다보고 있길래

 

모래놀이 도구를 낼롬 사서 그날 저녁 놀이터로 향했는데

 

하루때문일까..모래놀이는 뒷전이었다..

 

험한 바깥세상에 그래도 익숙한 김양이라

 

맘에 편했던건지 아님 김양의 열혈 제스추어는

 

아랑곳하지않고 주위를 살피기 바빠서 였는지

 

이날 하루는 김양에게 절대 복종모드였다

 

 

 

 

 

 

 

 

너무 어둡고 김양은 워낙 파닥파닥거려서 사진이

잘 나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