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롱당하다

미디어펫츠 | 글/그림 : subal | 입력 2007.04.05 14:52

 

 

 

가끔 혼자 있을때 하루의 갑작스런 긴장감은 살짝 공포스럽다..

 

그 절제된 몸놀림으로 이리저리 주변을 살피는 모습에

 

나아닌 누군가가 있는것같기도 하고 어떤 사건사고가

 

일어날것만 같은 기분이다 하루의 저런 반응뒤에

 

교통사고가 났던적이 두번이라(그떄는 심하게 울어대기도 하고..)

 

차안에서 저런 이상행동을 보이면 더더욱 긴장하게 된다

 

그래도 그렇지..뭐 기대했던거냐..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나를 우롱하자는 심산이지..

 

두번씩이나 자신의 모습에 흥분을 하다니..몬난것..

 

 

 

 

 

 

 

 

갑자기 일어난 상황이라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두번째 흥분때 잽싸게 카메라를 가져와 찍긴 했는데

거의 흔들렸다...맛배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