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을 돌려줘~

미디어펫츠 | 글/그림 : subal | 입력 2007.05.16 09:51

침실을 못들어오기 시작한 2주동안은 한곳에 오랫동안 정착을

 

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더니 2주정도 지나니 몇군데 편한곳을

 

정한 모양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새벽에 침실문을 긁어대는건

 

여전하고 호시탐탐 나의 전용쇼파에 누워있기도 한다

 

김양의 피부염과 나의 비염이 하루때문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는데

 

(임신성 비염인것같아 출산과 함께 좋아질것이라 예상)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건가..침실출입금지당한 2주정도는 평소보다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다..김양의 피부염은 한달이 넘어가도록

 

차도를 보이지 않더니 오늘보니 손바닥에 껍질이 벗겨지는등

 

붉은 깨알같은 반점들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

 

하루에게 미안하지만 어쩌겠는가

 

가족모두의 동고동락을 위해 조금씩의 희생이 필요하지 않겠어..

 

하루 이해해줘~~~~

 

 

 

 

 

가장 맘에드는곳이 쇼파밑인가 보다 여기서 거의 모든잠을 해결한다

 

 

 

 

 

 

세무재질의 곰에겐 물좀 먹이지마~김양아~